삼십칠팔도를 오르는 무더운 한낮의 뜨거운 태양 아래~~

농협구미시지부 인력중개센터의 어르신들은
 \"맛있어 져라! ~~ 맛있어 져라!!\"
쌰인머스켓에게 
주문을 외웁니다.




한알 한알 한송이 한송이 정성을 다하고
예쁘게 자라나라  쓰담쓰담~~ 



올해는 유독 더위가 심하여
작업자 분들이 힘들어 하시어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하루 하루 커 가는 포도 송이를 보며
위안을 삼아 봅니다.



잠깐의 휴식... 맛있는 점심식사...
이걸로는  
피로가 가시지는 않겠지만,

정성껏 키운 맛있는 포도가 
소비자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할거라는 기대로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농업인 여러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