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 인력 중개센터 입니다.
폭염과 무더위에도 고추 수확 시기가 다가오고 무더위에 일손은 구하기 힘들지만 
인근 마을 반장님을 통하여 고추수확 적기에 인력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현장인 시설하우스 내에서 작업하는 관계로 이른 이침에 작업을 시작해도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쉬엄 쉬엄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현장에 방문하여 시원한 생수와 도농 인력 중개 센터에서 공수해준
쿨토시 지급하여 주었더니 노모께서 엄청 좋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