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이사금 삼광쌀 벼농사

센터 : 경주시 농어업회의소   |   시도 : 경북   |   시군구 : 경주시   |   품목 : 식량작물 >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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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봄을 바탕으로 2024년도에도 봄철 벼농사 농가 일손 지원을 하였습니다.
    볍씨 파종에서 못자리 작업까지 경주시 경주 지역 브랜드 이사금 삼광쌀 벼농사 지원을 하였습니다. 
    저는 농촌 현장에 청년 인력으로서 농촌 현장에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도농 인력 중개 플랫폼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사회적 경제 불황에 청년 취업 어려움에 어떻게 하면 일하고 돈벌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취업도 창업도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일자리를 만들고 일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한 답은 농촌 농업 이라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 5차 산업으로 가는 상황에서 농촌 농업이라고 말하면 매칭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 5차 산업을 간다고 해서 벼가 인터넷 컴퓨터 속에서 자랄 수 없고 배추 농사라고 하여 스마트 폰 속에서 수확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5차 산업 6차 산업을 간다고 해서 1차 산업 2차 산업인 농촌 농업을 등한시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오히려 농촌 농업이 미래 산업으로 인식하고 농촌 있는 4차 산업 5차 산업 개발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농촌 농업 현장에 지원하며 느낀 점으로는, 농촌 현장의 어려움과 농촌 인력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정부가 개선하여 농촌 현장의 어려움과 인력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 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도농 인력 중개 플랫폼에서는 조금 더 많은 지원책과 지원 금액 그리고 적극적인 시행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 부터 개선되어 나아갈 때 농촌 현장은 퇴행 산업 현장이 아니라 미래 유망 산업 현장으로 탈 바꾸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2023년 부터 지금까지 농촌에 관심 갖고 일하며, 농촌 농업 현장에 대하여 이해 할 수 있었고 땀흘려 일하며 땀과 성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가치에 대해서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현장에서든 농촌 현장을 잃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농촌 농업 현장을 돕고 미래를 창조해 나아가고 청년 창업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아가겠습니다.smiley


     <경주시 이사금 삼광쌀>
     
  • 작성자

    윤정환

    작성일

    2024.09.26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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