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방문하는 부여

1시간 40분을 달려 도착했네요

이번에 작업할 농촌 단기 알바는

황제대추 혹은 사과대추라

불리는 작물 따기

 

 

오늘부터 작업할 농장

황제대추라 불리는 애들이 실하네요

작업은 역시나 재미있어요

빨간빛이 살짝 도는 애들은

무조건 따면 됩니다

따는 건 역시나 내 체질^^

빠른 속도로 따다 보면

무아지경이 됩니다

​

(단, 조심할 점은 가시가 많아

자꾸 찔리거나 박히기도 한다는 점!!)

​

조심 또 조심 ⚠️​​

​

한 바구니 한 바구니 채워나갑니다​​

​

 

우와~~노동의 결과물들

뿌듯합니다


농부들이 땀 흘린 만큼 더 많이

보상받고 대우받기를 바라봅니다​

​
 

​

부여에서의 여행 같은 작업시간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이번에도 역시나

행복하고 좋은 경험이었네요

 

 

부여는 정말 가볼 곳이

많은 도시네요

​

여행 도시로도 강추합니다!!


귀촌에 관심 있고 농작물 작업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은 👉

도농인력중개플랫폼으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