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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최근 외식의 흐름과 2016 전망 발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12-07 조회수 7639
첨부파일 파일 다운로드  151208 (조간) 농식품부, 최근 외식의 흐름과.hwp  ( 다운로드 52 회 )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aT)는 12월 8일(화)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세계로룸)에서 ‘2016 외식 소비 트렌드 전망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aT는 매년 외식 소비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하고 있는데, 올해는 좀더 많은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조사에 참여한 연구자들이 참석자들에게 직접 최근 외식의 흐름과 2016년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과 제기되는 질의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 2014년 제안한 2015년 트랜드는 ‘먹방신드룸’, ‘로케팅소비’, ‘한식의 재해석’ 
□ 먼저, 첫 번째 발표는 우리나라 전반의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해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2016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2016년도 소비 트렌드의 키워드 슬로건을 ‘MONKEY BARS*'로 정한 바 있다. 
* ‘멍키 바’는 어린이 놀이터나 군대 유격장에서 볼 수 있는 구름다리로, 김난도 교수는 원숭이의 재치와 날렵함으로 경기침체의 수렁을 건너뛸 것을 트랜드로 제시
* M(나만의 구명보트전략) O(과잉근심사회, 램프증후군), N(1인미디어 전성시대), K(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E(연극적 개념소비), Y(미래형 자급자족), B(원초적 본능), A(대충 빠르게, 있어보이게), R(아키텍키즈,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 S(취향공동체)
□ 이어서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2016 외식 소비트렌드를 발표한다. 2016년 외식 소비트렌드는 2015년도 외식 환경 분석 및 전문가소비자들의 설문조사를 반영하여 도출하였고, 최종 조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우선, 2015년 외식관련 주요 키워드는 Solo Economy(혼밥, 먹방, HMR 고급화, 집밥, SNS), For me(로케팅소비, 매스티지, 간편식, 프리미엄), Beyond the Taste(식을 넘어 문화로: 몰링, 쿡방, SNS Foodle, 맛의 융복합), Food Service Tech(전자지갑, 전자식권, 스마트 오더, 배달앱, 식재료 배송서비스), Well-Being(로하스, 한식뷔페, 로컬푸드, 집밥, 식재료의 고급화), Dealing With Depression(단맛, 복고, 소박함, 저렴한 음식) 등으로 정리되었다. 
□ 한편, 2015년 외식이슈를 바탕으로 소비자 및 전문가의 의견수렵을 거쳐 선정된 2016년 외식트랜드는 다음과 같이 선정되었다. 
Gastro-nomad (미식 유목민의 탄생): 미식을 뜻하는 ‘Gastronomy’와 유목민을 뜻하는 ‘Nomad'의 합성어로써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맛’으로 부터 발견하여 맛을 찾아 유랑하는 변화를 의미한다.
- 복합외식공간의 유행이태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수제맥주 전문점프리미엄 디저트 등이 그 주요한 사례가 된다.

Food platform (푸드 서비스의 진화) :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분야가 발전하면서 모바일과 인터넷을 활용한 서비스가 식품 및 외식시장과 결합해 다양한 식품 외식분야 상품 및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확대유명 음식점 메뉴의 배달 대행 서비스각 외식업체의 포인트를 통합하여 보관하는 어플리케이션 등장 등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외식 서비스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는 점을 트렌드에 반영하였다.
Dining alone (나홀로 식사) :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1인 대상 음식점 증가 등 1인 식사의 수요 증가가 외식시장의 흐름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 HMR의 고급화(테이크아웃 전문레스토랑 확산), 혼밥의 진화(1인용식당, 1인용메뉴의 다양화, 지역+혼밥이 복합된 검색어 등장), 집밥(가정식 전문식당 증가) 등 
□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식분야의 최근 흐름과 향후 전망을 통해 다가올 외식분야의 소비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일은 높은 창폐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외식분야에서 더욱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2016 외식 트렌드 전망이 외식업계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외식산업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행사 발표자료는 국내외식산업 종합포털사이트 ‘The외식’(www.atfis.or.kr)에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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